NH농협은행의 광고모델 배우 변우석 [NH농협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NH농협은행은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새로운 ‘NH농협은행 퇴직연금’ 광고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의 슬로건은 ‘확신의 55+ 농협은행’이다. 퇴직연금 수령시기인 55세 이후에도 평생 든든한 삶을 위한 확신의 선택은 농협은행 퇴직연금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농협은행 퇴직연금의 장점도 담았다.
광고 영상은 NH농협은행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등)과 극장가, 라디오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이 기간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첫 번째 이벤트는 ‘광고영상 시청평 이벤트’로 NH농협은행 공식 SNS채널에 시청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싱글킹(100명), 사과즙 (5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1월 4일부터 12월 3일까지 한 달 간 진행한다.
또한 타 기관 연금저축계좌 또는 개인형퇴직연금(IRP)에서 NH농협은행 개인형IRP로 이전하는 고객 대상 이벤트도 10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실시한다. NH농협은행 개인형IRP로 이전 완료 후 NH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 NH인터넷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쿠폰(500명)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이라는 장기 금융상품을 평생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은 든든한 ‘농협은행 퇴직연금’이라는 점을 ‘확신의 ㅇㅅㅇ(오십오, 우석이)’라는 신조어를 활용해 강조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한 고객중심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해, 55세 이후 든든한 삶을 농협은행 퇴직연금과 평생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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