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오윤아(44)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오윤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트랑"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크롭탑과 연두색 롱 스커트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선글라스를 더해 세련된 감각을 뽐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해 8월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2015년 6월 이혼 후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오윤아는 TV조선 예능물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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