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한 마디 못하던 올케가 원어민 발음으로 외국인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 어떤 기분일까?
지난 추석 연휴, 올케와 함께 장을 보던 주부 이씨는 깜짝 놀랄 경험을 했다. 마트에서 마주친 외국인이 이씨와 올케에게 영어로 길을 물었는데, 입도 벙긋 하지 못하던 이씨와 달리 능숙하게 외국인과 대화를 하는 올케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평소 단순한 영어단어도 못 알아들을 정도로 영어에 무지했던 올케가 어떻게 원어민 수준의 영어발음으로 외국인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지 이씨는 그 비결에 대해 물었고 올케는 야나두 10분 강의로 지금도 꾸준히 영어기초공부를 하고 있다며 뿌듯하게 웃어 보였다.
아이 키우는 주부다 보니 영어공부 시작하기가 쉽지 않았다던 이씨의 올케는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하루 10분 야나두 영어인강으로 공부한 후 외국인과 프리토킹이 가능하게 되었는데 이처럼 시간이 부족해 영어 공부를 시작할 엄두조차 못 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야나두의 10분 영어회화인강으로 기초영어를 공부하는 것을 추천해주고 싶다. 하루 단 10분만으로 영어회화의 핵심만 꼬집어 알려주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는 주부,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성인 기준 평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단 22분. 하지만 온라인 강의는 1강당 평균 40분으로 학습 시간 동안 버려지는 시간이 자그마치 20여분에 달한다. 야나두는 그런 버려지는 시간을 제하고 최고의 집중 학습을 위해 자투리 시간 10분을 활용한 알짜배기 영어회화인강을 만들었고, 원어민이 말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문장 구조와 단어 등 핵심적인 내용만을 담아 실속 있게 강의를 구성하였다.
오랫동안 영어를 잊고 살았던 성인들은 초보자나 다름없는 상황. 그런 초보자들이 중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야나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야나두 프리패스는 365일동안 야나두의 전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0분 압축 강의를 통해 말하기에 필요한 핵심만 빠르게 학습할 수 있다. 회화부터 발음, 어휘, 영작까지 마스터할 수 있는 야나두 프리패스는 꾸준히 공부하면 최대 84,000원까지 100% 현금 환급 받을 수 있어 영어공부가 막막한 초보자들은 야나두 프리패스를 이용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야나두 프리패스에 대한 내용은 야나두 홈페이지 (http://www.yanadoo.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