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학생들의 여름 방학시즌을 맞아 해외연학연수 및 워킹홀리데이 등 다양한 해외경험을 하기 위해 떠나고 있다. 대졸자들의 취업난, 직장인들의 이직을 위한 해외 출국이 줄을 있고 있다. 어학연수 및 유학은 이제 기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최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 바로 호주이다. 호주 환율 하락세로 인해 미국, 캐나다 등에 관심을 보이던 많은 학생들이 호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어학연수뿐 만 아니라,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많이 선택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는 평생에 한번만 발급이 가능하며, 만 18세에서 만 30세 사이의 신체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비자를 받을 수 있다. 1년 동안 호주에 체류할 수 있으며, 어학연수는 최대 17주까지 가능하고,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 어학연수와 일, 여행, 경험 모두를 할 수 있는 최고의 비자라고 할 수 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오는 8월 22일(토) 오후 2시 전라도 광주 개최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세미나” 에 참가한다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한 전문가에게 자세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지난 6월에 개최 되었던 서울부산 호주유학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된 만큼, 이의 연장선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전라도 광주 지역을 시작으로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은 지역들을 다니며, 전국투어 세미나를 개최할 것이라고 관계자를 설명했다.
워킹홀리데이 뿐만 아니라, 최근 초등학생들의 직업선호도 1위 셰프가 될 수 있는, 호주 최고의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에 대한 세미나 입학설명회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근 쿡방 열풍으로 인해 셰프를 꿈꾸는 분들에게 꿈의 학교로 불리는 세계 3대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의 호주 캠퍼스에 대한 입학방법 및 졸업 후 진로와 더불어, 호주 요리사로서 호주 영주권 취득방향까지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르꼬르동블루는 최근 스타셰프 샘킴의 모교로 알려지기 시작하며,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한다.
호주 유학전문가(QEAC 자격보유)에게 호주유학, 호주어학연수, 호주 르꼬르동블루, 호주 영주권방향에 대한 설명 및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광주 호주 워킹홀리데이 세미나 및 호주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 입학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공식 홈페이지(http://studyinaustralia.kr)를 통해 사전 등록 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사전 접수를 통해 상담 내용을 미리 제공하면 현장 상담이 수월할 것 이다.
현장 참가자들에게는 당일 여권을 지참하고 온다면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신청을 무료로 제공하며, 현장에서 호주 학교 등록을 희망할 경우 호주 항공권 제공, 현지 공항 픽업서비스, 초기 정착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