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탄탄한 스토리로 자연스런 유아영어 발화 가능
국적있는 모국어 습득 방식의 영어교육 프로그램 잉글리쉬타임이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하는 유아영어 체험교실 ‘잉타 클럽’을 오는 7월 6일 전격 오픈한다.
잉타 클럽은 아이가 영어에 반응하는 모습을 엄마가 직접 확인하며 올바른 우뇌 교수법을 체험할 수 있는 활동 뮤지컬 유아영어 수업이다. 보고 듣기만 하던 영어 동화가 아닌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탄탄한 스토리가 접목된 참여형 뮤지컬이라는 점이 주된 특징이다.
또한, 아이의 오감을 자극해 영어에 흥미를 유발, 아이의 자연스러운 영어 발화를 이끌어 낸다는 장점이 있다. 이미 먼저 진행한 세 번의 체험교실 유아영어 수업이 성황리에 종료되어 인기를 실감한 바 있으며 더욱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리뉴얼 해 오는 7월부터 4주간 매주 월요일에 본격 선보이게 된다. 본 수업은 신청 기간에 따라 다른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며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잉글리쉬타임 마케팅팀 박세연 과장은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유아영어 체험교실 잉타 클럽은 11월에 있을 잉타 아웃풋 쇼의 일환으로 기획됐다”며, “잉타 관심 회원에게는 잉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써 정회원의 경우 DVD로만 보았던 장면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짐을 통해 아이들은 우뇌를 자극하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잉글리쉬타임은 잉타 클럽 오픈을 맞아 잉타 정회원의 추천으로 PLAY 구입 시 유아영어 잉타 체험 교실 잉타 클럽 1개월 이용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너랑&나랑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와 잉타 클럽의 자세한 내용은 잉글리쉬타임 홈페이지(www.english-tim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