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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친정’ 찾아온 진영 장관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취임 1개월여 만에 친정인 새누리당을 찾아 당정협의를 가졌다. 이날 진 장관은 논란이 되고 있는 기초연금 도입을 통한 노후소득보장 강화, 4대 중증질환 의료비 국가 부담,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맞춤형 개별급여체계 개편, 맞춤형 복지 구현을 위한 복지전달체계 개편 등에 대해 정부 대책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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