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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정보] 코스피 추가하락시 종목선택의 기준

◆ 유럽발 재정위기로 코스피 하루만에 하락전환
뉴욕증시가 유럽발 재정위기가 다시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로 밤사이 다시 폭락했다.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설이 제기된 것이다. 이에 프랑스 정부는 신용등급 가능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고 나섰으며, 세계 3대 신용평가사들도 시장의 불안해소를 위해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로 유지한다고 밝혔지만 증시 하락을 막을 수는 없었다. 이에 국내증시도 전일 소폭 회복한 반등세가 꺽이며 하루만에 하락전환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11일 리포트를 통해 수급, 이익모멘텀, 안정성 삼박자를 갖춘 중형주와 내수주를 통해 변동성 관리와 트레이딩기회를 병행하는 종목선택의 기준을 언급했다. 최근의 급락장세에서 이들 종목들이 수익률과 안정성 측면에서 상대적인 강점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시장변동성이 빠르게 축소될 경우에는 낙폭과다주와 대형주의 기술적 반등을 노리는 전략이 유효하겠지만, 높은 변동성장세가 지속될 경우 종목선택의 범위를 넓히거나 막연한 기술적 반등을 노린 투자전략보다는 내수주와 중형주 중심의 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판단했다.

◆ 스탁론(연계신용)이란?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으로 최근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본인증권계좌로 실시간 주식매입자금 입금되며,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저렴한 비용(연 6.5%)으로 증권사 신용으로 매수할 수 없는 종목을 포함한 1,500여개 종목에 본인자금의 4배수까지 투자가 가능해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신용등급 1~8등급이면 누구나 연 6.5% 적용!
증권포털 팍스넷의 스탁론상품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있다. 팍스넷은 최근 보험사와 연계하여 최저수준인 연 6.5%의 금리를 적용한 상품을 출시했다. 다른 상품들이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를 차등적용하는 것과 달리 신용등급이 1~8등급이면 누구나 연 6.5%의 저렴한 비용으로 스탁론투자가 가능해 많은 투자자들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 또한 팍스넷스탁론을 사용하는 투자자는 대출과 상환이 자유로운 마이너스통장식, 동일계좌로 추가대출도 가능해 스탁론상품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단 하나의 상품으로 누릴 수 있다. 팍스넷스탁론 관계자는 “신용등급에 전혀 영향이 없는 실시간 안심가능금액조회 서비스도 실시하여 주식투자자들이 본인의 대출가능금액을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탁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1644-4714로 연락하면 팍스넷이 직접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절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biz.heraldm.com/Kosdaq/CP/stockLoan.jsp
 


 
종목조회 바로가기 : http://www.moneta.co.kr/b2b/stock/check_stock_channel.jsp?&channel_cd=2063

[No.1 증권포털 팍스넷] 08월 11일 종목검색 랭킹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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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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