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은 최근 경기도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보석보다 빛나는 머릿결’이라는 컨셉트로 애경의 헤어클리닉시스템 케라시스의 광고 촬영을 마쳤다.
‘보석보다 빛나는 머릿결’이라는 컨셉트는 실제로 고가의 보석을 등장하게 했다. 바로 4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액세서리가 그것이다. 이는 여신의 머리결이 목걸이, 귀걸이 등 화려하고 값비싼 보석보다 빛날 수 있음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날 촬영에서 한채영의 머릿결은 광고의 컨셉트처럼 보석보다 빛났고, 그보다 더 빛났던 것은 한채영이라는 ‘여신’이었다는 전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광고 관계자는 “한채영은 호탕한 웃음과 맑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며 “이틀 밤을 새우는 강행군 속에서도 콘셉트에 맞춰 각기 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다양한 포즈와 표정연기로 ‘역시 대한민국 대표 여신’이라는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채영은 현재 중국에서 영화 ‘빅딜’을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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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애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