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홍콩을 방문한 이성민은 현지에 사는 친척들을 만나 바쁜 일상 속 여유로움을 만끽했던 당시의 즐거운 추억을 회상했다.
사진 속 이성민은 라이더 자켓과 퍼소재의 워머, 코트 등으로 멋을 내고, 다양한 헤어스타일 그리고 러블리한 미소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 미소, 너무 귀엽다’ ‘럭셔리한 귀족 드라마의 한 장면 같다’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것 같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성민은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에 고정 패널로 활약하며 차기작을 선정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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