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MS, 프랑스에 새 데이터센터·AI 인프라 구축…6조원 투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프랑스에 40억 유로(약 6조원)를 투입해 데이터 센터를 짓고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13일(현지시간) AFP·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MS는 파리와 마르세유의 기존 데이터센터를 확장하고 프랑스 동부에 새 데이터 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또 2027년까지 2500개 스타트업을...
2024.05.13 19:00
[속보] 中왕이, 방중 조태열에 “한중 우호 방향 견지·간섭 배제 희망”
中왕이, 방중 조태열에 “한중 우호 방향 견지·간섭 배제 희망”
2024.05.13 18:55
[속보] 中왕이 “한중관계 어려움·도전 명확히 늘어…간섭 배제 희망”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은 13일 한중관계가 직면한 어려움이 늘었다면서, 양국이 간섭을 배제하고 우호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왕 주임은 이날 오후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열린 조태열 외교장관과의 외교장관 회담 모두발언에서 올해가 양국 수교 32년째라는 점을 언...
2024.05.13 18:54
미중, 14일 제네바서 ‘AI 주제’ 첫 회담…무한경쟁 리스크 의견 교환
미국과 중국이 오는 1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인공지능(AI)의 군사적 활용 등과 관련한 위험을 주제로 첫 정부 당국자간 양자 협의를 진행한다. 13일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는 온라인 대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의에서 양국 정부 유관 기관 당국자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첨단 AI와 관련한 새로운 위험에 대해 논...
2024.05.13 18:33
“돈 없는데 치킨 먹자” 미국도 고물가 부담…소·돼지 대신 닭 뜬다
미국 소비자들도 가파르게 오른 장바구니 물가에 난처하긴 마찬가지다. 미국에서 상대적으로 비싼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닭고기 수요가 늘어났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기준 미국 내 닭고기 제품의 52주간 소매판매는 1년 전보다 3% 증가했다...
2024.05.13 18:31
머스크 ‘아시아의 디토로이트’ 태국에 눈독...관세 폭탄 탈중국 대안
미국이 중국산 전기차 관세를 대폭 올릴 것으로 관측되면서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테슬라가 태국을 ‘탈중국’의 대안지로 보고 있다고 미국 CNBC 방송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태국은 자동차 산업 인프라가 어느 정도 갖춰져 있어 ‘아시아의 디트로이트’로 불린다.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
2024.05.13 16:46
동네 뒷산인가요?…네팔 세르파, 에베레스트 29회 등정 신기록
50대 네팔 셰르파(등반 안내인)이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해발 8848.86m) 등반 신기록을 세웠다. 12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네팔인 카미 리타 셰르파(54)와 영국인 켄턴 쿨(50)이 이날 에베레스트 정상에 각각 올랐다. 카미 리타 셰르파는 이날 29번째 등정에 성공하면서 역대 산악인 가운데 가장 많이 에베레스트 정...
2024.05.13 15:49
‘푸틴 측근’ 국방장관 밀어낸 벨로우소프는 누구? [세모금]
12년만에 국방부 장관이 교체된 러시아의 새 국방부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전혀 없는 경제전문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국방장관으로 내정된 안드레이 벨로우소프는 1959년생으로 1981년 모스크바 국립대학 경제학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이...
2024.05.13 15:40
“헤일리 러닝메이트 가능성” 보도에…트럼프 “고려 안한다” 직접 부인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캠프가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를 고려하고 있다고 미 매체 악시오스가 1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보도를 부정했다. 앞서 헤일리 전 대사는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
2024.05.13 15:23
日후지산 통행료 최대 2만원…하루 등산객 4000명 제한
여름 등산객을 맞아 일본 후지산 일부 구간에 최대 통행료 2000엔(약 1만8천원)과 등산 예약제가 도입된다. 13일 교도통신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혼슈 중부 야마나시현 당국은 후지산 '요시다 루트'를 이용하는 등산객을 위한 온라인 유료 예약 시스템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야마나시현은 후지산 등...
2024.05.13 15:21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11월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 5년 11개월 만에 최대치 [부동산360]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3만가구를 넘어설 전망이다. 수도권 물량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오는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전월 대비 8% 증가한 3만 744가구다.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불리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가 진행되며 서울 입주물량(1만2784가구)은 2018년 12월(1만3022가구)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된다. 9~10월 지방 위주로 입주물량이 공급된 반면 11월은 수도권이 2만2852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