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속보]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접경 마을 20여곳 소개령
[속보]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접경 마을 20여곳 소개령
2024.10.01 18:54
태국 수학여행 가던 스쿨버스 화재…“학생·교사 등 25명 사망”
태국 방콕 인근 고속도로를 달리던 스쿨버스에서 불이 나 학생·교사 등 25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태국 정부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AP·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태국 방콕 북쪽에 인접한 빠툼타니주의 고속도로를 달리던 스쿨버스에 불이 났다. 수리야 증룽르엉낏 교통부 장관...
2024.10.01 18:52
[속보] 헤즈볼라 “텔아비브 인근 모사드 본부 미사일 공격”
[속보] 헤즈볼라 “텔아비브 인근 모사드 본부 미사일 공격”
2024.10.01 18:25
"거짓말 많은데"…Z세대 男 3명 중 1명, SNS로 건강 정보 얻는다
Z세대 남성 중 상당수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건강 조언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Z세대 남성 3명 중 1명이 SNS를 통해 건강 정보를 얻고 있다고 CNBC가 전했다. 병원은 18세 이상의 미국 남성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다양한...
2024.10.01 18:20
취업도 안 하고 '캥거루족' 된 美 젊은 남성들...여성은 증가세
취업을 포기하고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미국 젊은 남성이 늘고 있다. 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198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중반에 출생한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 남성들 중 부모 집에 얹혀사는 사람이 증가했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지난해 25세에서 34세 사이의 미국 남성 20%가 부모와 함께 사는 것으...
2024.10.01 17:53
[영상] 전봇대 올라가고, 차에 치이고…위기의 호주 코알라들
호주에서 코알라들이 위험에 처해있다. 거리 한복판에서 코알라가 차에 치여 사망하거나 전봇대에 올라가는 일이 점점 빈번해지고 있어서다. 코알라들의 서식지인 산림이 개발 산업 등으로 인해 사라지고 있어서다. 이에 전문가들은 코알라들을 위한 보호 조치가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
2024.10.01 17:18
야스쿠니 참배 않는 ‘온건파’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선출
이시바 시게루(67) 일본 집권 자민당 신임 총재가 1일 총리로 선출됐다. 이시바 신임 총리는 이날 오후 중의원(하원)과 참의원(상원) 본회의에서 열린 총리 지명 선거에서 각각 과반 표를 얻어 총리직에 올랐다. 1885년 내각제 도입 후 초대 총리인 이토 히로부미 이후 제102대 총리다. 이시바 총리는 나루히토 일왕으로부터...
2024.10.01 16:02
세계 최대 지자체 UP주 무역박람회 성황…인도 경제 세계 3위 조기 달성 기대
인도의 경제 규모 세계 3위 조기 도약에 우타르프라데시(UP) 주가 결정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인도에서 가장 많은 2억 60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UP주가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뤄낸다면 국내총생산(GDP)도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UP주가 경제 도약을 위해 2023년 시작한 국제무역박람회(International Trade Show) 제2회 대...
2024.10.01 15:53
美 국방장관, 이스라엘 ‘레바논 지상전’ 개시 전폭적 지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1일 이스라엘의 레바논 지상전 개시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오스틴 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남긴 글에서 “오늘 갈란트 장관과 안보 상황 및 이스라엘의 작전에 대해 협의했다”며 “나는 미국이 이스라엘의 방어권 지지한다는 점을 분명히 ...
2024.10.01 14:46
[속보]이스라엘 '레바논 지상전' 시작했다…"국지적·제한적 지상 작전"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국경지역에 제한적, 국지적 지상 작전을 시작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전 1시 50분께 "군은 레바논 남부 국경 지역의 헤즈볼라 테러 목표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한적이고 국지적이며 표적화된 '지상 습격'(ground raids)을 시작했다"고...
2024.10.01 08:34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