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中매체, 푸틴 방북에 “경계하고 있다”…왜?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8∼19일 북한 방문과 관련, “경계하고 있다”고 18일 보도해 주목되고 있다. 이날 차이신은 “푸틴 대통령이 2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하게 됨으로써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관계가 과열되고 있다”며 “이번 방북으로 러시아와 북한이 ...
2024.06.18 13:39
[영상]커피 끼얹고 항의한 진상손님…망치로 ‘쾅’ 응징한 카페 주인
미국에서 한 카페에서 커피를 던지며 항의하는 손님의 승용차를 점주가 망치로 내려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일부 "통쾌하다"고 했지만, "카페 주인도 남의 차를 파손했으니 마찬가지로 잘못"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17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1...
2024.06.18 12:46
바비큐 꼬치에 스프레이 '칙칙'…주인 해명 들어봤더니 ‘황당’
한 식당 직원이 바비큐 꼬치에 스프레이 페인트를 뿌려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한 꼬치구이 식당에서 야외에서 꼬치를 굽던 한 직원이 꼬치를 들고 스프레이 페인트를 분사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 영상은 중국 SNS에 확산하며 논란이 됐고 중국 현...
2024.06.18 11:37
푸틴, 24년만에 방북...전략동반자 협정 맺을듯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19일 북한을 방문한다. 푸틴 대통령은 북한과 서방의 통제를 받지 않는 무역 및 상호 결제 체계 발전 등을 담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5면 푸틴 대통령은 18일 극동지역 사하(야쿠티야) 공화국 야쿠츠크를 방문한 뒤 저녁에 평양에 도착할 예정...
2024.06.18 11:32
反서방 연대 구축하는 푸틴...서방 언론 “군사협력 강화 우려” [푸틴 24년만에 방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19일 2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하는 가운데 북·러 군사협력에 가장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외 주요 언론들은 푸틴 대통령의 방북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면서 이를 계기로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이 강화될 것을 우려했다. 서방 언론들은 북러 관계가 한 단계 더 심화하는 신호...
2024.06.18 11:27
美 “한반도 안보에 영향 줄 상호주의 우려” [푸틴 24년만에 방북]
미국 정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에 대해 북·러 관계 심화를 우려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기자 브리핑에서 북한이 향후 러시아로부터 받을 지원 등에 대해 “매우, 매우 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
2024.06.18 11:26
中 “G7 日태도 불만” 日“금수 철폐”…中日실무회의서 ‘오염수 이견’
중국과 일본이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국장급 회의를 열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방류 문제를 논의했다고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회의에는 류진쑹 중국 외교부 아주사장(국장)과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2024.06.18 11:20
“푸틴, 국방차관 4명 경질한 자리에 사촌 딸 앉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국방차관 4명을 숙청한 뒤 후임 중 한 명으로 자신의 사촌 딸을 선택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와 텔레그래프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령을 통해 니콜라이 판코프, 루슬란 찰리코프, 타티아나 세브초바, 파벨 포포프 등 4명을 국방차관직에...
2024.06.18 11:11
AI 시대 우려한 IMF “부의 불평등 악화할 것…승자독식도 심화”
국제통화기금(IMF)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인해 대규모 노동 혼란과 불평등 증가가 초래될 수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각국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IMF는 이날 보고서에서 생성형 AI가 생산성 향상을 촉진하고 공공서비스를 발전시킬 수 있는 엄...
2024.06.18 11:11
反서방 연대 구축하는 푸틴...서방 언론 “군사협력 강화 우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19일 2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하는 가운데 북·러 군사협력에 가장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외 주요 언론들은 푸틴 대통령의 방북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면서 이를 계기로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이 강화될 것을 우려했다. 서방 언론들은 북러 관계가 한 단계 더 심화하는 신호...
2024.06.18 11:09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