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속보]바이든 "4만달러 이하 소득자는 증세 없을 것"
[속보]바이든 "4만달러 이하 소득자는 증세 없을 것"
2024.06.28 11:39
[속보] 바이든 “트럼프는 부자감세로 중산층 세금 늘릴 것”
[속보] 바이든 “트럼프는 부자감세로 중산층 세금 늘릴 것”
2024.06.28 11:39
[속보] 바이든 “트럼프는 선거 승복 안 할 것” 트럼프 “공정 선거면 가능”
바이든 “트럼프 선거 승복 안 할 것”, 트럼프 “공정 선거면 가능”
2024.06.28 11:38
“폭탄 터진 줄” 30m짜리 초대형 싱크홀 발생…美축구장서 무슨 일이
미국의 한 축구장에 폭 30m에 이르는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CNN,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전날 미국 일리노이주 남부 알턴의 한 축구 경기장 한가운데 폭 30m, 깊이 9m에 이르는 대형 싱크홀이 생겨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는 아마추어 축구팀이 경기장을 사용한 지 며칠 만에 벌어진 일이었...
2024.06.28 11:33
바이든 "우크라, 美 안보에 중요"…트럼프 "취임 전 전쟁 끝낼 것" [美 대선토론]
27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첫 TV토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문제를 두고 논쟁을 벌였다. CNN이 주최한 미국 대선 토론에 참가한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안보를 위해 우크라이나를 도와야 한다고 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유럽이 돈을 더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
2024.06.28 11:31
[속보] 바이든 “동맹국들 美 신뢰…트럼프와 친한 푸틴·김정은, 美에 맞서지 못해”
[속보] 바이든 “동맹국들 美 신뢰…독재자 푸틴·김정은, 美에 맞서지 못해”
2024.06.28 11:29
[속보] 트럼프 “멕시코 불법 이민자들 통해 마약 들어와”
[속보] 트럼프 “멕시코 불법 이민자들 통해 마약 들어와”
2024.06.28 11:25
[속보] 바이든 “韓 삼성전자가 수십억 달러 투자하도록 설득”
2024.06.28 11:25
초엔저에 亞 통화가치 최저...日, 美국채 매각시 금융 불안↑
일본 엔화 가치가 달러당 160엔대로 37년여만에 최저 수준으로 고꾸라진 가운데 강 달러에 밀린 아시아 통화 가치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국이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성장을 이어가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줄어든 영향이 크다. 엔화 가치 방어를 위해 일본 금융당국이 미국 국채를 매각...
2024.06.28 11:16
바이든 "로 대 웨이드 지지" vs 트럼프 “바이든 주장 급진적” [美 대선토론]
11월 미국 대선에서 맞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TV 토론에서 여성의 낙태 권리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CNN 스튜디오에서 열린 첫 TV 토론에서 낙태 문제와 관련,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해 "당신이 한 것은 '최악의 일...
2024.06.28 11:13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여의도 부럽지 않다…노량진 대장 아파트 45층으로 올린다 [부동산360]
노량진 뉴타운에 가장 높은 층수인 45층 아파트가 탄생할 예정이다.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중 대다수 사업지가 이주 및 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입지가 좋아 최대 재개발 구역으로 꼽히던 1구역의 층수 상향이 결정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열린 노량진1촉진구역 임시총회에서 최고층수를 45층으로 상향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이날 조합원 총 1018명 중 840명(직접 123명·서면 717명)이 출석 했고 그 중 최고층수 변경안에 633명이 찬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