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교육
[2020학년도 대입 정시 가이드-성균관대] 1128명 선발…의예과 인·적성 면접 첫 도입
성균관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31%를 뽑는다. 2020학년도 정시 모집 인원은 가군 532명, 나군 596명 등 총 1128명이다. 지난해 정시모집 인원(705명)보다 423명 증가했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은 가군과 나군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은 수능 외에 실기를 추가로 반영한다. 미술학과 디자인학...
2019.12.24 11:01
[2020학년도 대입 정시 가이드-삼육대] 가·다군 279명 선발…올해부터 4개 영역 모두 반영
삼육대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 ‘가’와 ‘다’군에서 모두 279명을 뽑는다. 수시모집 미등록 이월 인원이 추가될 수 있다.일반전형 일반학과(부)는 수능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60%, 실기 40%, 음악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학교생활기록부 20...
2019.12.24 11:01
[2020학년도 대입 정시 가이드-명지대] 인문은 나·다군, 자연은 가·나군 분리 모집
명지대는 올해 정시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신입생 인원은 가군 227명, 나군 388명, 다군 271명 등 총 886명이다. 인문캠퍼스(서울)에서 391명, 자연캠퍼스(용인)에서 495명을 뽑는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수시모집과 달리 예술체육대학 및 일부 학과를 제외한 대부분의 모집단위가 학부 또는 단과대학 단위로 모집한다. 학부...
2019.12.24 11:01
[2020학년도 대입 정시 가이드-단국대] 1563명 선발…248명 등록금 1년간 면제
단국대는 2020학년도 정시전형에서 죽전 747명, 천안 816명 등 모두 1563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년도 1624명에 비해 61명이 감소한 수준이다.인문·자연·의학계열은 수능 100%, 예·체능계열은 수능+실기를 일괄합산, 특성화고졸 재직자전형(정원외)은 학생부교과 100%로 각각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성...
2019.12.24 11:01
[2020학년도 대입 정시 가이드-경희대] 가·나군 1459명 선발…계열·과목별 반영비율 달라
경희대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가군(서울캠퍼스) 711명, 나군(국제캠퍼스) 748명 등 모두 1459명을 선발한다.가군 내 수능위주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인문·사회·자연계열 전 모집단위에선 수능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실기위주전형으로 진행되는 예술계열 작곡과·성악과·기악과...
2019.12.24 11:01
2020학년도 전국 30개 외국어고 ‘평균경쟁률 1.37대 1’…예년 수준
올해부터 후기고로 선발하는 2020학년도 전국 시도별 30개 외국어고의 원서접수가 23일 마감된 가운데, 이들 외국어고의 평균 경쟁률은 1.37대 1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5867명 모집에 8023명이 지원해, 2018년(1.38대 1) 및 2019년(1.36대 1)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유형별로는 일반전형이 평균 1.51대 1(전년도 1.52...
2019.12.24 09:52
[헤럴드pic] 브리핑실로 들어오는 유은혜 부총리
18일 오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서울정부청사에서 사학혁신추진방안에 대해 발표를 하기 위해 브리핑실로 들어오고 있다.babtong@heraldcorp.com
2019.12.18 10:52
[헤럴드pic] ‘사학 혁신 방안…’
18일 오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서울정부청사에서 사학혁신추진방안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babtong@heraldcorp.com
2019.12.18 10:51
[헤럴드pic] 사학 혁신 방안을 발표하는 유은혜 부총리
18일 오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서울정부청사에서 사학혁신추진방안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babtong@heraldcorp.com
2019.12.18 10:51
[헤럴드pic] ‘유은혜 부총리가 말하는 사학 혁신 방안’
18일 오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서울정부청사에서 사학혁신추진방안에 대해 발표를 하고 있다.babtong@heraldcorp.com
2019.12.18 10:51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