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전자.통신
“일단 써보고 결정하세요!”…갤럭시Z폴드2·Z플립 ‘To Go 서비스’ 또 한다!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다시 진행한다. 고객 요청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폴더블폰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구매로 연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2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갤럭시Z폴드2 및 갤럭시Z플립 5G에 대한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2021.03.02 08:43
“뜯어보니 바다이야기?” 넥슨 확률조작 논란 ‘트럭 시위’에 꼬리 내렸지만…
“카지노는 확률공개, 메이플스토리는 영업비밀! 확률조작 해명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라!” 넥슨의 인기 다중역할수행게임(MMORPG) ‘메이플스토리’의 아이템 확률 조작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넥슨측이 재차 사과 했다. 이용자들이 ‘트럭 시위’에 까지 나서며 논란이 더욱 확산되고 있...
2021.03.01 22:06
“월 3840원 내고 중간광고까지 봐!” KBS 수신료 인상 불만 폭발
“KBS 수신료 오르는 것도 모자라 중간광고까지 허용된다니” KBS 수신료 인상 추진에 지상파 중간광고까지 도입을 앞두고 있어 반발 여론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KBS가 월 2500원 수신료를 3840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해 시청자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중간광고까지 시행될 경우 수신료 인상에 대한 국민적...
2021.03.01 19:47
라인·야후재팬 경영통합 완료…네이버 이해진, ‘日 검색시장’ 3번째 도전하나
“이해진의 세번째 일본 검색 시장 도전…이번엔 과연?”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자회사 ‘라인’과 ‘Z홀딩스’가 1일 경영통합을 완료하고 합작법인을 출범했다.향후 5년간 5000억엔(한화 약 5조 3000억원)을 투자, 오는 2023년도 매출 2조엔(한화 약 21조 2000억원), 영업이익 2250...
2021.03.01 17:27
라인·야후재팬 경영통합 완료…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올 상반기 일본 도입!
네이버의 온라인 창업 툴 ‘스마트스토어’가 일본 시장에 본격 도입된다. 1일 출범한 네이버 라인과 소프트뱅크의 Z홀딩스가 경영을 통합한 신생 ‘Z홀딩스’의 커머스 사업에 핵심 기술 및 솔루션을 제공한다. 소프트뱅크의 자회사 ‘Z홀딩스’가 보유한 일본 사용자만 수억명인만큼, 스마...
2021.03.01 16:31
“선물 줬더니” “무료나눔했더니”…받는 족족 ‘당근거지’ 되팔기!
이른바 ‘당근거지’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 당근마켓 내의 황당 거래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당근거지’는 당근마켓 이용자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용어다. ‘당근거지’라 불리는 비매너 거래자를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질 정도다. 터무니...
2021.03.01 14:03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미나리’ 공짜 시청…불법 공유 기승!
한국계 이민자 가족의 미국 정착 이야기를 그린 영화 ‘미나리’의 저작권 보호에 비상이 걸렸다. ‘미나리’가 미국 양대 영화상 가운데 하나인 골든글로브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골든글로브를 주관하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는 현지시각 28일 오후 열린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
2021.03.01 12:54
“택시 말고 전용기사가 벤츠로…” 월 120만원 ‘귀족 타다’ [IT선빵!]
서울 강남권 한 회계법인에 근무하는 A씨는 잦은 야근에 퇴근길 택시를 주로 이용한다. 바쁜 아침 출근 시간에도 조금 편하게 가려고 택시를 즐겨 타는 편이다. 하지만 택시를 매번 부르기도 번거롭고, 간혹 택시가 늦게 잡히는 경우도 있다. 또 자가용을 운전하기에는 피곤해서 꺼리고 있다. A씨 같은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2021.03.01 12:34
쿠팡 라이더 배달료 3100→2500원…“내 배달비용은 안 내리나?”
“쿠팡 라이더 기본 배달 단가 600원 줄어든다는데…내가 내는 배달비는 그대로 인가요?” 쿠팡이 2일부터 새로운 배달비 체계를 적용한다. 기존 3100원부터 시작하던 기본 배달료를 최저 2500원으로 내린다. 거리별 할증은 최대 1만원까지 추가 지급한다. 그러나 소비자가 지불하는 배달비엔 변동이 없다....
2021.03.01 10:56
“제품 출시 올스톱” “매각 본격 착수”…LG폰 철수 임박!
“LG 레인보우 · LG 롤러블 결국 빛 못 보고 사라진다” LG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가 모두 올스톱 됐다. 세계 최초 롤러블폰으로 주목 받았던 LG전자의 ‘LG 롤러블’ 출시도 무산됐다. 그동안 준비중인 신제품 출시가 모두 보류되면서 사업 철수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2021.03.01 10:35
1291
1292
1293
1294
1295
1296
1297
1298
1299
13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