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전자.통신
“애들이 더 무섭다”…선생님도 떠는 딥페이크 ‘진짜 같은 가짜’
‘진짜 같은 가짜’ 딥페이크(특정 인물의 얼굴 등을 영상에 합성) 부작용이 확산되고 있다. 심지어 코로나19로 영상수업을 진행하는 학교에서도 교사들이 딥페이크 피해를 입는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교사노동조합연맹이 교사 843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2.9%가 “...
2021.03.13 18:54
“혼자 살면 봉이냐!”…넷플릭스 몰래 시청 단속 ‘반발’ 확산 [IT선빵!]
“넷플릭스 계정, 가족·동거인이랑만 공유하라고?…1인 가구는 어떡해ㅠㅠ” 넷플릭스가 사용자를 대상으로 몰래 시청 규제에 나서자 1인 가구들이 “기존 이용약관이 매우 불리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현재 넷플릭스는 “가족 구성원이 아닌 개인과 넷플릭스 서비스를 공유해서는 ...
2021.03.13 14:34
“TV도 없는데 KBS수신료 월 2500원 강제 징수” 따졌더니…
“TV도 없는데 KBS 수신료 꼬박 꼬박 빠져나가 따졌더니…” KBS가 수신료 인상(월 2500원→3840원)을 추진하면서 TV를 보지 않는 세대 중심으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집에 TV가 없는데도 계속 수신료를 내고 있다는 불만도 제기되고 있다. TV 없는 세대의 수신료 부담 유발 요인 중 대표적 사례...
2021.03.13 11:01
중국인 “한국 휴대폰 안산다”…점유율 0% [IT선빵!]
“왜 중국인들은 글로벌 1위 삼성폰을 안사나?”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 삼성전자가 유난히 가장 가까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만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세계 1위 규모의 스마트폰 시장 중국에서 삼성폰의 점유율은 1%도 안된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을 앞세운 중국 업체들...
2021.03.13 10:16
“명문대끼리만 사귀자!” ‘SKY캐슬’판 앱 사람 점수까지 매겨 서열?
“나 스카이피플 매력점수 4.35점. 이정도면 괜찮지?” 명문대생들끼리만 제한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폐쇄형 온라인 서비스가 잇따라 나오면서,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대학을 서열화하고 그 중 일정 수준 이상이어야 회원으로 받아주는 등 과도한 엘리트주의의 산물 아니냐는 지적이다. 가입 문턱...
2021.03.13 08:45
[단독] 네이버 이해진 고백 “나도 해진이형 쏜다 칭찬 받고 싶지만…” [IT선빵!]
“솔직히 저도 이 회사 떠나기 전에 ‘해진이 형이 쏜다’ 이런 거 한 번 해서 여러분에게 칭찬 받고 사랑 받는 거 해보고 싶긴 합니다.”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사진)가 연봉에 대한 내부 반발과 최근 IT업계 잇따른 연봉 인상 경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GIO는 12일...
2021.03.12 21:52
“볶음밥 만원짜리 팔고, 쿠팡에 7천원 뺏겼어요” 사장님의 ‘울분’
“배달 한 건마다 쿠팡에 7000원 냅니다..남는 게 없어요ㅠㅠ” 쿠팡이츠가 최근 입점 식당들을 상대로 가맹점 수수료 기준을 새로 적용하면서,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토로가 이어지고 있다. 기존에는 소액 주문 시 배달 수수료로 금액의 10%만 부과됐지만, 변경된 이후로는 5000원으로 일...
2021.03.12 20:21
방통위에 경찰까지…종영 후에도 ‘시끌벅적’ 미스트롯2
지난 4일 최고 시청률 35.2%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2'. 그러나 프로그램 초기부터 불거진 각종 논란은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지난달 초에는 미성년자 출연자 권익침해, 공정성 논란 등으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에 진정서가 제출됐다. 결승전을 앞두고는 지...
2021.03.12 19:31
멜론, 카카오에서 독립한다…6월 '멜론컴퍼니' 설립
국내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멜론'이 카카오에서 나와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다. 초대 대표는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맡는다. 카카오는 12일 멜론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설 회사의 이름은 '멜론컴퍼니'(가칭)로, 오는 6월 1일 설립 예정이다. 이 회사는 멜론의...
2021.03.12 17:58
유명 유튜버 광고 한번에 6천만원…구독자들 “돈이면 무엇이든 할 것”
“유명 유튜버 몸값은 계속 오르는데… ” ‘부르는게 값’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유명 유튜버들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의 급성장으로 ‘크리에이터’로 불리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플루언서들의 광고 단가 역시 크게 올랐다. 광고 한 편당 벤츠 한 대 값과 맞먹...
2021.03.12 12:16
1281
1282
1283
1284
1285
1286
1287
1288
1289
1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피같은 돈 넣었는데…반토막 난 지주택에 망연자실[부동산360]
일정 지역 거주민들이 조합을 구성해 사업의 주체가 되어 주택을 건립하는 지역주택조합과 관련해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부 사업지에서는 기존 계획보다 사업 규모를 축소하는 내용의 총회를 추진해 조합원들의 불만이 고조되는 모양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에서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추진 중인 한 추진위원회는 사업시행변경안 등을 안건으로 내달 임시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초 이 지역주택조합 사업지는 대구 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월배역 초역세권에 999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었다. 추진위는 20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