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전자.통신
“고성능 DSLR 카메라도 저무나” 2억 화소 ‘왕눈이’ 폰카 시대
“스마트폰 카메라 2억 화소 시대…DSLR 카메라도 노린다?” 스마트폰 카메라 2억 화소 시대가 열린다. 이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 초에는 2억 화소 스마트폰이 나온다. 삼성전자와 샤오미가 선두 주자다. ‘폰카’가 승승장구하는 사이, ‘디카(디지털 카메라)’는 설 곳을 잃었다. 고...
2021.05.22 17:47
中 최대 SNS 웨이보 “BTS팬 계정 게시글 삭제”
“올해가 한국전쟁 70주년이라 특히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양국이 함께 겪었던 고난의 역사와 많은 남성 및 여성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해야 합니다.” 지난해 10월 BTS(방탄소년단)의 리더인 RM이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수여하는 밴플리트 상을 수상하며 한 말이다. 이를 두고 당시 중국 네티즌들은 “중...
2021.05.22 17:27
반토막 난 비트코인…‘이 남자’에 전 세계가 주목
“내 염소들: 맥스 그리고 비트코인” 겨우 다섯 단어로 전 세계 가상자산 투자자들을 대혼란에 빠트렸던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오는 26일(현지시간) 페이스북 주주총회를 앞두고 저커버그가 가상자산 관련 깜짝 발표를 할지 주목된다. 특히 최근 비트코인이 최고치 대비 사실상 반토막난 가운데, 저커버그...
2021.05.22 15:46
“입사하고 싶은 1위 기업이 왜이래?” 호텔 숙박권 하나에 카카오 ‘혼쭐’
분기마다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승승장구를 달리던 카카오가 연일 인사 문제로 논란이다.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다. 앞서 인사평가제 논란이 불거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고성과자에게만 선별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해 반발에 부딪혔다. 선별 복지에 대한 정책을 전체...
2021.05.22 13:45
“충격이었다” 몸값 10조원 증발 넥슨 ‘미스터리’ [IT선빵!]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34조원에 달했던 시가총액이 3주 만에 25조원 밑으로 떨어진 기업이 있습니다. 투자설명회(IR)에서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난 12일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선방했다”는 뉴스가 쏟아졌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그 이튿날, 주가는 무려 14% 넘게 급락했습니다. 수십조원 몸값의 기업 ...
2021.05.22 12:52
“아이폰12 너무 비싸?”…99만→25만원 아이폰11 가격 유혹
“ 아이폰은 사고 싶은데 비싼 5G ‘아이폰12’ 망설여진다면…저렴해진 LTE폰 ‘아이폰11’은?” 애플 ‘아이폰11’ 실구매가가 25만원대까지 떨어졌다. 출고가 인하와 함께 공시지원금이 크게 올랐다. 출시된지 2년이 넘지 않은 애플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가격이 크게 떨어...
2021.05.22 11:19
“못 말리는 한국인?” 가상공간 ‘독도·야스쿠니 신사’ 다 샀다
“독도는 한국 땅!…야스쿠니 신사에도 태극기 꽂은 한국인들” 일본 정부의 황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이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이번엔 일본 도쿄 올림픽 홈페이지에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표기하며 우리 국민들의 공분을 산 것. 이런 가운데 ‘가상공간’에서조차 일본에 독도를 빼...
2021.05.22 10:27
“비트코인 단속하겠다” 머스크보다 더 무서운 ‘입’ 등장
“비트코인 채굴과 거래를 규제하겠다.” 이 한마디에 가상자산 시장이 일제히 요동쳤다. 대장 코인 비트코인은 물론 이더리움, 도지코인 등 주요 코인 시세도 급락했다. 발언의 주인공은 중국 경제·금융 개혁을 주도하는 류허 부총리다. 강력한 규제 정책을 예고하면서 그의 ‘입’이 가상자산...
2021.05.22 09:53
“중국에서 유튜브 진짜 못하나?”…아이유 노래, 김치 어떻게 훔쳤나
중국은 공식적으로 유튜브 접속이 금지된 국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유튜브를 무대 삼아 각종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일부 중국 유튜브 채널에서 아이유, 이승철 등 국내 유명가수 음원 저작권 도용 문제가 발생했다. 앞서 중국 유튜버가 김치, 한복이 자국 문화의 일부라는 주장을 펼쳐 공분을 사기도 했다. 국가가 막...
2021.05.22 09:30
중국서 5G폰 1억대나 팔렸는데…삼성은 ‘0%’
“5G폰 1억대나 산 중국, 삼성폰은 안사나요?” 올들어서만 중국 시장에서 5G(세대) 스마트폰이 1억대나 팔릴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중국에서 삼성전자의 5G폰 점유율은 0%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1위 업체인 삼성전자가 중국 5G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2019년 5G 시장 초...
2021.05.21 21:01
1191
1192
1193
1194
1195
1196
1197
1198
1199
1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