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라이브플렉스, 中 무협 MMORPG ‘징기스칸2’ 국내 퍼블리싱
라이브플렉스는 중국의 온라인게임 개발사인 기린게임과 무협 MMORPG ‘징기스칸2’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라이브플렉스는 개발사인 기린게임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한국 유저의 성향에 맞춘 ‘징기스칸2’의 현지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시는 2011년 여름 시장을 겨냥하기로 했...
2011.01.03 10:57
황백 제일모직 사장 “미래사업 조기 현실화할 것”
황백 제일모직 사장이 2011년 경영방침을 ‘미래를 부르는 앞선 도전’으로, 반드시 달성해야할 경영목표로 ‘미래사업의 조기 현실화’를 제시했다.황 사장은 이 날 국내외 사업장에서 영상으로 방영된 신년사를 통해 ▷차별화된 글로벌 경쟁력 ▷미래사업의 스피드 제고 ▷창의가 앞서는 조직문화를 세부 실천과제로 꼽고...
2011.01.03 10:55
게임빌 ‘사랑의 만두 빚기’ 행사
2011.01.03 10:53
게임빌, 임직원 120여명 ‘사랑의 만두빚기’
모바일 게임업체 게임빌은 지난달 30일 임직원 120여 명이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만두빚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2004년부터 동명아동복지센터에 직원들의 성금을 전달해온 게임빌은 이 날 80여명의 원생들과 함께 만든 만두로 식사와 다과를 즐기며 성금 지급하는 등 훈훈한 정...
2011.01.03 10:53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불확실성, 리스크 관리..해외사업 역량 강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그룹 미래가 걸린 브라질 고로 사업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수하자”고 강조했다.장 회장은 3일 오전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올해 세계 경제의 극심한 지각변동과 불확실성은 더욱 커지고 내수 경쟁은 극심해질 것이 예상된다”며 “브라질 고로사업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
2011.01.03 10:53
삼성전기 새해 첫 출근길 이벤트
2011.01.03 10:52
KT 올레클럽 회원은 스키가 공짜!
KT는 현대성우리조트와 제휴해 1월 한달간 올레클럽(olleh club)회원에게 리프트 오전권을 제공하고,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체험관을 운영하는 ‘올레 윈터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올레클럽은 기존 멤버십과 마일리지 프로그램보다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KT의 고객혜택서비...
2011.01.03 10:19
대기업 올해 대졸 초임 연봉 3300만원
새해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의 초임 연봉 평균은 33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국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201개사를 대상으로 ‘2011년 대졸 신입직 연봉수준’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 초임 연봉 평균은 3300만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조사 결과인 3138만원...
2011.01.03 10:18
삼성전기 ‘임직원 기(氣)살리기’로 새해 시작
삼성전기는 3일 수원, 대전, 부산 등 3개 사업장에서 새해 첫 출근길 이벤트 ‘사랑합니다’를 실시했다. 박종우 사장과 임원 및 사원 대표들은 이른 아침부터 새해 첫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덕담과 함께 장미꽃 비누 등을 전해 주며 올 한해 사랑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삼성전기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이 회사는 또 수원 사...
2011.01.03 10:13
정용진 “2011년은 신세계 미래 10년 큰 그림 그리는 한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2011년은 앞으로의 10년을 담보하는 전략적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단기 경영 목표 뿐만 아니라 미래 10년의 큰 그림을 준비하는 한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유통업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창조적 조직 구성과 전략적 차별화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정용진 부...
2011.01.03 10:10
28841
28842
28843
28844
28845
28846
28847
28848
28849
288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