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이마트, 31일까지 난방용품 최대 30% 할인
중형손난로핫팩·목도리온열팩 등 행사
이마트가 핫팩·온열팩 전기요, 겨울이불 등 난방 용품을 31일까지 최대 30% 할인한다. ]이마트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이마트가 핫팩·온열팩 전기요, 겨울이불 등 난방 용품을 31일까지 최대 30% 할인한다고 밝혔다.

‘올덴 화롯불 중형 손난로 핫팩(70g*20입)’, ‘지엘 목도리온열팩(30g*3입)’을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30% 할인, 각각 9030원, 5250원에 판매한다.

‘지엘 목도리온열팩’은 일반적인 핫팩과 다르게 목에 두르는 형태로 개봉 즉시 발열한다. ‘올덴 화롯불 중형 손난로 핫팩’은 열이 최대 70도, 12시간 지속되는 제품이다.

전기요와 발난로 등도 할인한다. ‘신일 전기요 순면 차밍(싱글·더블)’은 각각 7만9900원, 8만3900원에 판다.

‘오아 스퀘어 미니 발난로(소비전력 600W)’는 3만2800원으로 정상가 대비 10~15%할인 판매한다.

겨울용 이불인 ‘더라이프 뽀글이·소프트 라셀차렵’, 온열침대·소파 등 ‘데코라인’ 온열가구 전품목도 최대 30% 할인한다.

그 외에 ‘조지루시 코끼리 가열식 가습기(그레이·3ℓ)’를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3만원 할인해 25만 9000원에 살 수 있다.

최진일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올해 강추위가 예측됨에 따라 다양한 난방용품을 혜택가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알뜰하게 겨울을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연재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