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김원진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열린 남자 유도 60kg급 패자부활전 경기에서 조지아 기오르기 사르달라슈빌리에게 한판패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김원진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열린 남자 유도 60kg급 패자부활전 경기에서 조지아 기오르기 사르달라슈빌리에게 한판패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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