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전지희(가운데), 신유빈(오른쪽)이 23일(현지시각) 파리 사우스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경기장을 빠져나가기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헤럴드경제(파리)=이상섭 기자] 전지희(가운데), 신유빈(오른쪽)이 23일(현지시각) 파리 사우스 아레나4에 마련된 탁구 경기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경기장을 빠져나가기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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