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생드니)=이상섭 기자]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을 나흘 앞둔 22일(현지시간) 파리 외곽 생드니에 위치한 올림픽 선수촌에서 열린 ‘평화를 위한 선수들의 외침’ 행사에 참석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행사에 참석한 선수와 머플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헤럴드경제(생드니)=이상섭 기자]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을 나흘 앞둔 22일(현지시간) 파리 외곽 생드니에 위치한 올림픽 선수촌에서 열린 ‘평화를 위한 선수들의 외침’ 행사에 참석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행사에 참석한 선수와 머플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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